[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민슬기 인턴기자]
'주간아이돌'이 내년에도 릴레이 MC 체제를 유지한다.
29일 '주간아이돌' 허무란 PD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정형돈의 빈자리를 남겨두고, 현재처럼 릴레이 MC 체제를 유지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앞서 정형돈이 건강상의 이유로 잠시 자리를 비우자 '주간아이돌'측은 릴레이 MC체제로 전환해 인피니트 성규, 슈퍼주니어 희철, 소녀시대 써니, 에이핑크 보미 등을 출연시켰다.
누리꾼들은 "방송보면 정형돈 빈자리 생각보다 크다", "주간아이돌, 정형돈말고 다른 MC 상상할 수 없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보미가 출연한 '주간아이돌' 방송은 오는 30일, 써니의 출연분은 2016년 1월 6일과 13일 총 2회 방송된다.
'주간아이돌'이 내년에도 릴레이 MC 체제를 유지한다.
29일 '주간아이돌' 허무란 PD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정형돈의 빈자리를 남겨두고, 현재처럼 릴레이 MC 체제를 유지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앞서 정형돈이 건강상의 이유로 잠시 자리를 비우자 '주간아이돌'측은 릴레이 MC체제로 전환해 인피니트 성규, 슈퍼주니어 희철, 소녀시대 써니, 에이핑크 보미 등을 출연시켰다.
누리꾼들은 "방송보면 정형돈 빈자리 생각보다 크다", "주간아이돌, 정형돈말고 다른 MC 상상할 수 없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보미가 출연한 '주간아이돌' 방송은 오는 30일, 써니의 출연분은 2016년 1월 6일과 13일 총 2회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