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에는 서울 시내 모든 중학교 1학년 학생이 1년에 한 번만 시험을 치를 전망입니다.
서울시교육청은 384개 중학교 1학년 7만여 명을 상대로 시험 없이 체험활동에 집중하는 자유학기제를 내년부터 전면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교육청은 384개 중학교 1학년 7만여 명을 상대로 시험 없이 체험활동에 집중하는 자유학기제를 내년부터 전면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