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제주 신공항 확정으로 고급형 전원주택단지 ‘표선 킹덤타운하우스' 인기
입력 2015-12-29 09:00 


요즘 전국 부동산 시장에서 뜨거운 주목을 받고 있는 제주도. 2025년 개항을 목표로 한 제 2공항 추진과 함께 지속적인 외국인 투자수요로 인해 제주도 토지가격은 향후 더욱 상승할 것으로 전망된다.

부동산 전문가 A씨는 신공항이 완공 후 일자리 창출과 더불어 지역개발 및 관광객 증가 등으로 7년 동안의 경제효과가 약 2조 746억원을 이룰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제주도 내에서도 성산읍 고성, 수산. 온평 등의 서귀포시 내 지역이 신공항 예정부지로 꼽히며 이 근방의 부동산 가격이 연일 치솟고 있다. 그 중에서도 ‘표선면은 신공항까지 차로 15분 거리에다가 제주시까지도 수월하게 이동할 수 있어 대표 수혜지역으로 꼽히고 있다.

뿐만 아니라 표선면은 제주도 내 최고의 자연 환경을 뽐내며 온화한 기후 특성까지 갖춰 한라봉, 애플망고 농장이 많이 위치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이와 더불어 세계문화유산 관광지구와 샤인빌CC, 해비치호텔 등 명품휴양단지 리조트도 가까이 위치해 있다.



이러한 제주도 표선면에 실입주형, 별장형, 투자형이 동시에 가능한 고급형 전원주택단지가 있어 수요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바로 제주도 ‘표선 킹덤타운하우스가 그 주인공이다.

이 타운하우스 단지 내에는 커뮤니티센터가 조성되어 레스토랑, 관리실, 잡화점, 게스트하우스로 이용할 수 있으며 야외 수영장이 설치되어 입주민들이 편리한 프리미엄 생활을 즐길 수 있다.

또한 2층 테라스로 구성되어 숲을 조망할 수 있고 고품격 부부침실과 하늘 조망이 가능한 야외 제트스파 및 풀옵션, 풀퍼니쉬드의 스마트한 설계 시스템과 더불어 단지 내 CCTV 등 보안시스템까지 완벽히 설치되어 있다.

한라벨리콘도, 비스타케이 서귀포, 천지연 호텔, 골든튤립제주노형호텔, 서귀포 강정 코업캐빈호텔 등을 시공한 제주 대표건설 회사인 경림건설에서 책임준공으로 시공하며 자금관리는 생보부동산신탁에서, 분양 총괄은 가야주택에서 진행한다.


대지면적 16,627.0㎡, 건축면적 3,786.92㎡ 에 37세대의 2층 단독 고급형 전원주택단지로 구성되어 있는 ‘표선 킹덤타운하우스는 서귀포시 표선면 세화리 2177번지에 위치하며 준공은 5월 예정이고 청약금은 100만원이다.

분양관계자는 제주도에서 분양하는 타운하우스 중 가장 파격적인 조건을 갖추고 있어 조기 분양마감이 예상되니 분양을 서두르는 것이 좋다”며 보다 원활한 상담을 위해서는 모델 하우스 방문 전 사전 예약을 하는 것이 좋다”고 전했다.

제주도 고급형 전원주택단지 ‘표선킹덤타운하우스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www.jejukingdom.co.kr ), 혹은 전화(064-787-5599)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위 내용은 MBN의 편집방향과 무관하며, 해당업체에서 제공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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