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배우 남보라 남동생 사망…발인 후 장지로 이동
입력 2015-12-28 11:35  | 수정 2015-12-29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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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남보라의 남동생 사망 소식이 전해졌다.
28일 한 매체는 복수의 연예 관계자들의 말을 인용해 남보라의 동생이 최근 사망했다”는 소식을 보도했다.
남보라의 관계자는 인터뷰를 통해 좋은 일로 찾아봬야 하는 공인의 입장에서 너무 슬픈 소식을 전하게 된 것도 죄송한 일이지만 누구보다 남보라 본인이 겪고 있는 이중, 삼중고에 곁에서 지켜보는 이들도 너무 안타까워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여의도성모병원 장례식장 관계자는 남보라의 가족 남 씨가 오늘 오전 10시 30분 발인을 마쳤다”고 밝혔다.

빈소를 지키던 남보라는 발인 후 장지인 경기 고양시 자유로 청아공원으로 이동했다.
남보라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남보라 마음 아프겠다” 남보라, 발인 끝나고 장지로 이동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경닷컴 곽동화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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