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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이슬, 심으뜸에 ‘몸매 굴욕’?…‘탱탱 뒤태’ 보니 굴욕 당할 만도
입력 2015-12-27 11:30 
천이슬, 심으뜸에 ‘몸매 굴욕’?...‘탱탱 뒤태’ 보니 굴욕 당할 만도
천이슬, 심으뜸에 ‘몸매 굴욕?...‘탱탱 뒤태 보니 굴욕 당할 만도

탤런트 천이슬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심으뜸에게 굴욕아닌 굴욕을 당한 것이 눈길을 끈다.

과거 방송된 KBS2 '출발드림팀2'는 '머슬퀸 통나무 굴리기 최강자전' 특집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는 방송인 천이슬, 스포츠트레이너 이현민, 차세대 머슬퀸 심으뜸, 미즈비키니 홍주연이 새롭게 등장했다.

MC 이창명은 심으뜸에게 "히프가 예쁘다"라며 뒤태 공개를 요청했고, 천이슬과 심으뜸은 포즈를 취했다.

이에 이현민은 "심으뜸은 근육이고 천이슬은…"이라고 말끝을 흐려 천이슬에게 굴욕을 선사했다.

심으뜸은 머슬퀸다운 뒤태를 선보여 시선을 집중시켰다.

한편 ‘출발 드림팀 송년 기획에 천이슬이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천이슬 출발 드림팀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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