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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결 조이, 육성재 위한 최고의 내조 “성재오빠 만나더니 1등 신부가 됐다”
입력 2015-12-27 01:32 
우결 조이
우결 조이, 육성재 위한 최고의 내조 성재오빠 만나더니 1등 신부가 됐다”

우결 조이가 육성재를 향한 최고의 내조를 선보였다.

26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에서는 육성재와 조이가 중국 행 비행기에 몸을 싣는 과정이 그려졌다.

육성재는 드디어 해외를 간다”며 중국 여행에 대한 기대감을 키웠다. 조이는 머리색이 바뀌었다”며 육성재의 머리 색을 지적 했다. 육성재는 저번엔 포도였는데 이번엔 블루베리다”라고 웃었다.

조이는 오빠의 다리를 위해 준비한 게 있다. 비행기 타고 내리면 다리가 붓는다”며 다리가 붓지 않게 해주는 밴드와 수분 보충을 위해 미스트, 립밤을 발라줬다. 육성재는 성재오빠 만나더니 1등 신부가 됐다”며 뿌듯해 했다.

우결 조이

온라인이슈팀@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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