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권인경 인턴기자]
'인간의 조건' 스테파니가 민낯을 공개했다.
25일 밤 방송된 KBS2 '인간의 조건 시즌4 집으로'(이하 '인간의 조건')에서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새로운 가족과 함께 훈훈한 크리스마스를 보내는 안정환 조세호 남창희 최양락 스테파니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스테파니는 아침부터 이장댁 부부를 위한 아침 식사를 준비했다. 스테파니는 머리에 까치집을 짓고 맨 얼굴로 요리를 하는 털털한 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또 스테파니는 이장댁에서 키우는 가축들을 만나기 위해 외출 준비를 했다. 스테파니는 4개의 화장품 가방을 꺼내며 화장에 몰두했고, "간단히"를 외치면서도 오랜 시간을 소요해 이장을 기다리게 했다.
이에 스테파니는 "원래 두 시간은 걸리는데 최대한 간단하게 한거다. 컨실러도 못 챙겼다"며 180도 달라진 메이크업한 얼굴로 등장해 시선으 모았다.
'인간의 조건' 스테파니가 민낯을 공개했다.
25일 밤 방송된 KBS2 '인간의 조건 시즌4 집으로'(이하 '인간의 조건')에서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새로운 가족과 함께 훈훈한 크리스마스를 보내는 안정환 조세호 남창희 최양락 스테파니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스테파니는 아침부터 이장댁 부부를 위한 아침 식사를 준비했다. 스테파니는 머리에 까치집을 짓고 맨 얼굴로 요리를 하는 털털한 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또 스테파니는 이장댁에서 키우는 가축들을 만나기 위해 외출 준비를 했다. 스테파니는 4개의 화장품 가방을 꺼내며 화장에 몰두했고, "간단히"를 외치면서도 오랜 시간을 소요해 이장을 기다리게 했다.
이에 스테파니는 "원래 두 시간은 걸리는데 최대한 간단하게 한거다. 컨실러도 못 챙겼다"며 180도 달라진 메이크업한 얼굴로 등장해 시선으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