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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파니, 민낯에 까치집까지…'여가수가 이렇게 털털해도 돼?'
입력 2015-12-26 09:24  | 수정 2015-12-29 13:06
스테파니 /사진 = KBS방송캡처
스테파니, 민낯에 까치집까지…'여가수가 이렇게 털털해도 돼?'


스테파니가 털털한 매력을 과시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25일 방송된 KBS2 '인간의 조건-집으로'에는 최양락, 안정환, 조세호, 남창희, 스테파니가 출연했습니다.

이날 방송에서는 영월에서 특별한 크리스마스를 맞이한 스테파니의 아침이 그려졌습니다. 스테파니는 특별히 토스트를 만들어 아메리칸 블랙퍼스트로 식사를 했습니다.

특히 스테파니는 민낯에 까치집을 연상케 하는 헤어스타일로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한편 '인간의 조건-집으로'는 자식이 필요한 부모와 부모가 필요한 자식이 만나 서로의 빈자리를 채워나가며 새롭게 만들어 내는 관계에 대한 프로그램입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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