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메리크리스마스" 경리, 화려한 외모 뽐내며 성탄절 인사
입력 2015-12-24 19:40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민슬기 인턴기자]
나인뮤지스 경리와 이유애린이 크리스마스 인사를 전했다.
경리는 25일 자신의 SNS를 통해 "메리크리스마스, 울 애린언니 목소리 녹는다"라는 글과 함께 짤막한 영상을 게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이유애린과 경리가 크리스마스 인사를 하고 있다. 경리의 빼어난 미모와 이유애린의 다정다감한 매력이 눈길을 끈다.
한편 경리와 이유애린이 속한 나인뮤지스는 최근 미니 앨범 '로스트(LOST)'의 타이틀곡 '잠은 안 오고 배는 고프고'의 활동을 마무리 했다.
누리꾼들은 "메리크리스마스, 경리 럭키문 꼭 봐라", "메리크리스마스, 경리가 성탄절 선물을 줬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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