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엑소-EXID, ‘쇼챔피언’에서 가장 많이 1위 차지한 그룹
입력 2015-12-24 10:15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수영 인턴기자]
EXID와 엑소가 ‘쇼챔피언에서 가장 많이 1위를 차지한 그룹이 됐다.
23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쇼 챔피언에서는 2015년을 정리하며 어워즈를 진행했다.
‘아예의 EXID와 ‘콜미베이비의 엑소는 ‘최다 챔피언송 부문 정상에 올랐다.
세븐틴과 여자친구는 최다 출연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빅스는 시청률 부문 1위, 신화는 최다 관객 동원상을 거머쥐었다.
현장 스태프들이 뽑은 퍼포먼스 부문은 방탄소년단과 EXID가 각각 차지해 기쁨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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