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Hot-Line] 육일씨엔에쓰, 상장 첫날 급락…공모가↓
입력 2015-12-24 09:22 

육일씨엔에쓰가 코스닥 상장 첫날 급락해 공모가를 밑돌고 있다.
24일 오전 9시 10분 현재 육일씨앤에쓰는 시초가 대비 850원(12.96%) 내린 5710원에 거래되고 있다. 공모가는 6000원이었다.
지난 2007년 설립된 육일씨엔에쓰는 강화유리 가공 전문기업이다. 주요 납품처는 LG전자와 LG디스플레이다.
[매경닷컴 김경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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