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에릭남 “동생 태어난 8살 때 어머니께 미역국 끓여드렸다”
입력 2015-12-24 08:05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수영 인턴기자]
에릭남이 어린 시절부터 요리를 했다고 밝혔다.
23일 방송된 ‘아바타셰프에서는 에릭남과 최희가 게스트로 출연해 아바타셰프에 도전했다.
에릭남은 (내가 여덟 살일 때) 막냇동생이 태어났을 때 어머니를 위해 미역국을 끓여드렸다”고 고백했다.
하지만 ‘단호박 김소희 셰프는 에릭남의 손을 면밀히 살피다가 아직 멀었다. 손가락이 다 붙어있다”며 찍힌 것도 없는데 무슨 요리를 많이 해 봤냐”며 에릭남을 구박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광희는 손호영이 과거 최희가 해준 요리를 먹고 뱉어냈다는 일화를 폭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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