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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이현, 럭셔리 산후조리원 공개 “출산 전의 몸매로 회복하고 갔다”
입력 2015-12-24 07:36  | 수정 2015-12-24 07:53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수영 인턴기자]
소이현이 2주간 묵었던 럭셔리 산후조리원이 공개됐다.
23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 연예에서는 여배우들의 출산 후 관리 비법을 공개했다.
여배우들이 중요시 생각하는 부분은 단연 산후조리원이었다. 사생활이 보호되고 관리가 완벽한 산후조리원은 출산한 여배우들의 필수코스나 마찬가지였다.
이 과정에서 ‘한밤 측은 최근 소이현이 묵었던 산후조리원을 직접 찾아갔다.

산후조리원 관계자는 오늘 아침까지 배우 소이현이 있다가 퇴실을 했다”며 출산 전의 몸매로 회복하고 나갔다”고 귀띔했다.
2주간 소이현이 묵었던 방은 호텔을 연상케 할 정도로 깔끔함을 자랑, 식단은 저염식 식단으로 철저하게 관리를 했다는 후문이다.
스타일리스트 김우리는 5~6년 전까지만 해도 아줌마라는 느낌이 들면 협찬을 못 받았다. 지금은 오히려 아이를 낳고 배우의 활동영역이 넓어지는 것은 물론, 브랜드도 좋아하고 대중도 더 선호하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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