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스마트밴드 ‘직토워크’ 크리스마스 맞이 할인 행사
입력 2015-12-23 17:34 

스마트밴드 ‘직토워크를 생산하는 헬스케어 스타트업 직토가 크리스마스를 맞이해 오는 25일까지 할인 행사를 개최한다
직토워크는 잘못된 보행습관을 바로잡을 수 있는 스마트 웨어러블 밴드다. 걸음 수와 함께 걷기 자세, 수면 습관 등을 확인할 수 있다. 홍콩에서 개최된 2015 아시아디자인어워드에서 은상을 수상했으며 홍콩 백화점 K11에 입점한 뒤 3주만에 매진되기도 했다.
이번 행사는 아이디어 상품 인터넷 쇼핑몰인 펀샵(www.funshop.co.kr)에서 진행되며 정가 17만9000원에서 22% 할인된 13만9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매경닷컴 김용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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