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메리츠 온라인 펀드서도 인기톱
입력 2015-12-23 17:32 
올해 돌풍을 일으킨 '메리츠코리아' 펀드가 온라인 시장에서도 가장 큰 인기를 끌었다. 수익률 측면에서는 중국본토 펀드가 좋은 성적을 냈다.
23일 펀드평가사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지난해 말 2조3655억원이었던 온라인 펀드 설정액은 지난 22일 기준 3조5031억원까지 증가했다. 상대적으로 수수료가 저렴한 온라인 펀드를 선호하는 투자자가 늘었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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