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해커스 '겨울방학 전략 시스템' 신토익 전 토익 끝내는 방법
입력 2015-12-23 16:21 
- 1월 토익종합반 선착순 1,000명에 '토익 실전 1000제 3' 증정



내년 5월 29일부터 토익시험 유형이 대대적으로 개정된다. 파트 7의 지문 수가 늘어나고 파트 3, 4 일부 대화문에서 3명 이상의 화자가 등장해 기존에 시행되던 토익보다 복잡해질 전망이다. 따라서 이번 겨울방학은 수험생에게 있어 신토익 시행 전 토익을 끝낼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는 의견이 우세하다.

이에 따라 해커스 토익학원은 1월 수강등록과 함께 ▲스타강사 ▲베스트셀러 1위 교재 ▲체계적인 학습 시스템 등으로 겨울방학 토익 졸업을 지원한다. 토익 입문부터 실전까지 레벨별 스타강사 라인업을 갖추고 개인별 맞춤 스터디 시스템을 제공해 학습 몰입도를 높인다. 또한 해커스 어학연구소의 노하우를 집대성한 토익 베스트셀러 1위 교재로 강의를 진행해 체계적인 학습은 물론 최신경향 대비도 가능하다<[해커스 토익 리딩/리스닝] 교보문고 토익토플 베스트셀러 토익 리딩/리스닝 기준 1위, 2005년~2015년 현재>.

이를 통해 수험생들은 토익 목표 점수 달성은 물론 안정적으로 2016년 상반기 채용에 대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실제로 해커스어학원 토익 수강 후기 작성자 2명 중 1명이 900점 이상을 달성했으며, 목표 달성까지는 평균 2개월이 걸렸다는 사실에 벌써부터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2014 하반기 수강후기 작성자 기준).

아울러 해커스 1월 토익종합반 수강등록자 중 선착순 1,000명에게는 ‘해커스 토익 실전 1000제 리딩 3(비매품) 교재를 무료 증정한다. 해당 교재는 최신 출제경향이 그대로 반영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실제 시험 문제지와 동일한 구성으로 고득점 달성에 최적화된 토익 실전서다.


1월 수강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해커스어학원 사이트(www.Hackers.ac)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겨울방학은 신토익 시행 전 마지막으로 토익공부에 집중할 수 있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뜨거운 관심 속에 대부분의 강의가 마감 또는 마감 임박을 기록하고 있다.

해커스에서 토익강의 수강 이후 토익스피킹/오픽 강의를 수강할 경우에는 ‘토토가 이벤트를 통해 수강료 10%를 지원한다. 최근 토익스피킹과 오픽이 취업 필수 스펙으로 새롭게 떠오른 가운데, 해당 이벤트는 토익부터 스피킹까지 한 번에 끝낼 수 있도록 해 취준생들 사이에서 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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