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대를 부탁해’ 한채영, “꾸준한 운동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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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채영(35)이 자신의 몸매 관리 비법을 공개했다.
23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씨네큐브에서 열린 패션엔 ‘화장대를 부탁해 간담회에서 한채영은 꾸준한 운동을 통해 몸매 관리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한채영은 출산 이후에도 몸매를 유지하는 비법에 대해 꾸준한 운동이 중요하다”며 먹는 것을 조절하지 못하는 스타일이라 운동을 굉장히 많이 하는 편”이라고 답변해 관심을 모았다.
네티즌들은 한채영에 대해 한채영, 역시 운동하는구나” 한채영, 몸매를 유지하려면 운동해야겠네” 한채영, 대단하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매경닷컴 김윤진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