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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대를 부탁해` 한채영 "둘째 낳은 적 없어, 아이 한명 뿐"
입력 2015-12-23 14:31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오주영 기자]
한채영이 '둘째를 낳았다'는 오해에 대해 해명하고 나섰다.
23일 서울 씨네큐브 광화문에서 열린 케이블 여성채널 패션앤 '화장대를 부탁해'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한채영, 씨스타 보라, 최희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한채영은 "간혹 제가 둘째를 낳았다고 오해를 하시는 분들이 계신데, 저는 둘째를 출산한 적이 없다"면서 "아이는 한 명이고 2년 전에 출산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출산 후 몸매관리 비법에 대해 "운동으로 몸매를 만들었다. 먹는걸 조절하지 못하는 스타일이라 꾸준한 운동으로 몸매 관리를 했다"고 전했다.
한편 ‘화장대를 부탁해는 메이크업 아티스와 헤어 아티스트들이 벌이는 리얼 뷰티 배틀 프로그램이다. 오늘(23일) 오후 9시 첫 방송.
/사진 강영국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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