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조준휘 선수에게 무너진 조타 `7분 42초의 접전`
입력 2015-12-23 13:34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그룹 매드타운의 조타가 조준휘 선수를 상대로 아쉬운 패배를 거뒀다.
22일 방송된 KBS 예능 '우리동네 예체능‘에서는 방송 관계자들로 구성된 연예家 유도팀‘과 치열한 대접전을 벌이는 예체능 팀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에이스 조타와 연예가 유도 팀의 조준휘 선수가 맞붙었다.
두 사람은 경기 시간 3분 내에 승부를 내지 못하고 골든 스코어에 돌입했다. 결국 두 선수의 7분 42초간의 불꽃 튀는 대결은 조타의 아쉬운 패배로 이어져 모두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우리동네 예체능'은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건강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저녁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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