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대를 부탁해` 한채영 "유이 게스트로 섭외, 정말 잘해줬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오주영 기자]
'화장대를 부탁해' 한채영이 "유이가 4회 게스트로 출연한다"고 전했다.
23일 서울 씨네큐브 광화문에서 열린 케이블 여성채널 패션앤 '화장대를 부탁해'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한채영, 씨스타 보라, 최희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한채영은 "게스트로 가장 먼저 떠올렸던 사람이 유이였다"며 지난 22일 유이가 게스트로 출연했다는 사실을 밝혔다.
이어 "유이가 민낯 공개부터 정말 잘 해줬다. 어제 녹화했는데 정말 재밌더라"고 말해 기대감을 높였다.
‘화장대를 부탁해는 메이크업 아티스와 헤어 아티스트들이 벌이는 리얼 뷰티 배틀 프로그램이다. 오늘(23일) 오후 9시 첫 방송.
/사진 강영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