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체능’ 시청률 소폭 하락에도 화요 예능 1위

[MBN스타 김윤아 기자]​ KBS2 예능프로그램 ‘우리동네 예체능(이하 ‘예체능)이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23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2일 오후 방송된 ‘우리동네 예체능은 5.0%(이하 전국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주 방송분(5.6%)보다 0.6%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유도부 멤버들이 연예가 유도팀과 여섯 번째 공식 대결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SBS ‘싱글중년친구찾기-불타는청춘은 4.9%, MBC ‘PD 수첩은 3.9%의 시청률을 각각 기록했다.

김윤아 기자 younahkim@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