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러블리즈 “저희보다 언니이신 분들도 많은데 선배 소리 어색”
입력 2015-12-23 10:04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수영 인턴기자]
걸그룹 러블리즈가 선배가 된 소감을 털어놨다.
22일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박경림입니다의 ‘화요 스페셜 코너에는 러블리즈가 출연했다.
DJ 박경림은 러블리즈가 작년 10월에 데뷔했는데, 벌써 ‘TO. 러블리즈 선배님들이라고 적힌 CD를 선물 받았다고 들었다”고 말했다.
이에 러블리즈는 아직도 저희가 신인 같은데 선배 소리 들으면 어색하다”고 말했다.

또한 저희보다 언니이신 분들도 많은데, 선배 소리 들으려니까 뭔가 어색하고 이상하다”고 털어놨다.
한편 러블리즈는 지난 7일 싱글 앨범 ‘러블리너스(Lovelynus)를 발표, 타이틀곡 ‘그대에게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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