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슈퍼맨’ 맘들 총출동, 사랑 지온 등 ‘가족 같은 분위기’
입력 2015-12-23 09:33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수영 인턴기자]
야노 시호와 딸 추사랑이 문정원, 윤혜진 가족과 재회했다.
22일 문정원과 윤혜진은 인스타그램에 야노 시호, 추사랑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추사랑은 작은 풍선이 가득한 방안에서 브이포즈를 하는 모습이 담겼다. 윤혜진과 야노 시호도 웃음을 짓고 있었다.
또한 엄지온이 친구들과 뛰놀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도 엿볼 수 있었다.

이에 윤혜진은 엄지온은 정신줄 놓고 놀고 계시고, 오랜만에 다 같이 우연히 만나, 서언아 어디간거니~”라는 멘트도 덧붙였다.
한편 야노 시호와 추사랑, 문정원은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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