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우리동네 예체능’ 조코치, 동생 조준휘에 “져도 된다” 격려
입력 2015-12-23 00:09 
사진=우리동네 예체능
[MBN스타 김진선 기자] ‘우리동네 예체능 조코치, 동생 조준휘에 져도 된다” 격려

‘예체능 조코치의 동생 조준휘와 조타의 경기가 벌여졌다.

22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우리동네 예체능(이하 ‘예체능)에는 우리동네 유도부와 연예가 유도팀의 대결이 그려졌다.

이날 조코치는 자신의 팀 우리동네 유도부와 동생 조준휘의 경기에 다소 긴장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는 동생과 경기를 겨룰 조타에게 둘이 비슷한데 누가 속이느냐가 중요”라고 조언했다. 특히 자신의 동생인 조준휘에게 경기에 져도 좋으니 부담 없이 하라”고 격려해 눈길을 모았다.

조준휘와 조타는 막상막하의 실력을 보여 긴장을 높였다.

김진선 기자 amabile1441@mkculture.com/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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