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대구 고속도로 확장 개통, 이름까지 바꾼다…왜?
광주 대구 고속도로 확장 개통이 화제다.
지리산을 관통해 광주와 대구를 잇는 88올림픽 고속도로가 4차로 확장공사를 마치고 22일 광대고속도로라는 새 이름으로 개통한다.
왕복 2차로에 급경사와 급커브 구간이 많아 교통사고가 자주 발생한 탓에 '죽음의 도로'로 불렸지만, 확장공사가 마무리되면서 도로 기능과 안전성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 대구 고속도로 확장 개통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
광주 대구 고속도로 확장 개통이 화제다.
지리산을 관통해 광주와 대구를 잇는 88올림픽 고속도로가 4차로 확장공사를 마치고 22일 광대고속도로라는 새 이름으로 개통한다.
왕복 2차로에 급경사와 급커브 구간이 많아 교통사고가 자주 발생한 탓에 '죽음의 도로'로 불렸지만, 확장공사가 마무리되면서 도로 기능과 안전성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 대구 고속도로 확장 개통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