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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 굿모닝FM, 명동 방문해 출근길 직장인들 응원
입력 2015-12-22 16:51  | 수정 2015-12-22 16:52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민슬기 인턴기자]
'굿모닝 FM'의 전현무가 서울 명동거리에서 ‘찾아가는 서비스-기운드림 특집 방송을 한 것이 화제다.
22일 MBC FM4U ‘굿모닝FM 전현무입니다 공식 SNS에는 동서양의 콜라보레이션을 보여주는 노라조 #무디 #노라조 와 함께하고 있는 #굿모닝FM 명동 롯데백화점 맞은편으로 오세요!”라는 글과 함께 전현무와 노라조가 함께 찍은 사진이 공개됐다.
DJ 전현무는 출근길 직장인들과 직접 소통하며 안마를 해 주기도 하는 등 살갑게 응원했다. 그는 서울의 중심 명동에서 한 해 동안 쉼 없이 달려온 우리 직장인들에게 대박 기운을 전해드리고 싶다”고 말해 환호성을 얻었다.
누리꾼들은 "전현무 굿모닝FM, 취지가 좋다", "전현무 굿모닝FM, 나도 저기에 있었는데 힘 많이 났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굿모닝FM에는 걸그룹 여자친구와 남성듀오 노라조가 게스트로 출연해 라이브 무대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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