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농협은행, 새내기 급여통장 이벤트
입력 2015-12-22 10:28 

NH농협은행은 사회생활을 시작하는 만 22~39세 고객을 대상으로 ‘새내기 급여통장 이벤트를 내년 2월 말까지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농협은행에 급여계좌를 열고 50만원 이상의 첫 급여를 이체한 후 신용카드나 체크카드를 발급받으면 자동 응모된다. 추첨을 거쳐 모두 370명에게 명품 넥타이, 카드지갑, 만년필 등 다양한 경품을 준다.
농협은행 관계자는 100세 시대를 준비하기 위해서는 사회 초년생 때부터 주거래은행을 정해 각종 예·적금과 펀드 등 자산관리 상품을 활용해 금융 IQ를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매경닷컴 류영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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