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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룡이 나르샤 변요한, 머리 자르니 훈남 그 자체…‘잘 생겼네’
입력 2015-12-22 08:22 
육룡이 나르샤 변요한, 머리 자르니 훈남 그 자체…‘잘 생겼네’
육룡이 나르샤 변요한, 머리 자르니 훈남 그 자체…‘잘 생겼네

육룡이 나르샤 변요한의 일상 셀카가 화제다.

이방지 역 변요한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잠 들어 버리면 내일 아침에 얼굴이 변해 버릴까바 두렵다. 밤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게재된 사진 속 변요한은 야외 테라스에 앉아 커피 한 잔의 여유를 즐기고 있다.

특히 변요한의 훈훈한 미소가 여성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한편, 변요한은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에서 분이(신세경 분)의 오빠이며 정도전의 호위무사인 땅새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육룡이 나르샤 변요한

/온라인 뉴스팀 @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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