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금빛나 기자] 방송인 사유리가 자신의 애완견 자랑에 나섰다.
21일 오후 방송된 KBS2 ‘위기탈출 넘버원에서 소문난 연예계 애견가들의 애완견 충성도 테스트가 진행됐다.
애완견 사랑으로 소문난 사유리는 카메라를 만나자마자 강아지 모모코와 오리코 자랑에 나섰다.
사유리는 모모코는 일본어도 한국어도 잘 한다”라며 모모코의 개인기 인증에 나섰다. 실제로 모모코는 한국어와 일본어로 진행한 ‘앉자를 그대로 따라했다.
이어 사유리는 오리코도 엄청 똑똑하다. 제가 혼자 외로울 때 와서 ‘괜찮아 괜찮아라고 한다”라고 자랑했다.
하지만 똑똑한 모리코와 오리코이지만 정작 충견 테스트는 통과하지 못해 웃음을 자아냈다.
금빛나 기자 shinebitna917@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21일 오후 방송된 KBS2 ‘위기탈출 넘버원에서 소문난 연예계 애견가들의 애완견 충성도 테스트가 진행됐다.
애완견 사랑으로 소문난 사유리는 카메라를 만나자마자 강아지 모모코와 오리코 자랑에 나섰다.
사유리는 모모코는 일본어도 한국어도 잘 한다”라며 모모코의 개인기 인증에 나섰다. 실제로 모모코는 한국어와 일본어로 진행한 ‘앉자를 그대로 따라했다.
이어 사유리는 오리코도 엄청 똑똑하다. 제가 혼자 외로울 때 와서 ‘괜찮아 괜찮아라고 한다”라고 자랑했다.
하지만 똑똑한 모리코와 오리코이지만 정작 충견 테스트는 통과하지 못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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