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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상하이증시 PER 70배 돌파...거품 논란
입력 2007-10-16 16:00 | 수정 2007-10-16 17:42
중국 상하이 증시가 6,000선을 넘어서면서 주가 수익비율, PER이 처음으로 70배를 돌파했습니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15일 기준 6천30으로, PER이 70.69배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지난 상반기 선진국 증시의 PER이 15.7배임을 감안하면 중국증시가 5배 이상 높은 것이어서, 거품 논란의 소지가 되고 있습니다.
한편 중국증시는 지난해 130%가 상승한데 이어 올들어서만 125%가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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