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북구 번동 드림랜드를 포함한 일대 90만㎡ 부지가 대규모 공원으로 조성됩니다.
이에따라 서울 동북부에 처음으로 서울숲이나 여의도 공원같은 대형 공원이 생기게 돼 서울 동북 지역의 주거 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서울시는 1단계로 우선 2010년 5월까지 오현길을 기준으로 동쪽의 66만㎡를 공원으로 만드는데 이어 2013년 12월까지 나머지 서쪽 부지 24만㎡를 추가 조성해 대형공원으로 완성한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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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따라 서울 동북부에 처음으로 서울숲이나 여의도 공원같은 대형 공원이 생기게 돼 서울 동북 지역의 주거 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서울시는 1단계로 우선 2010년 5월까지 오현길을 기준으로 동쪽의 66만㎡를 공원으로 만드는데 이어 2013년 12월까지 나머지 서쪽 부지 24만㎡를 추가 조성해 대형공원으로 완성한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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