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윤아 기자] ‘웃찾사 홍윤화가 남다른 입담을 뽐냈다.
20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웃음을 찾는 사람들(이하 ‘웃찾사)에서는 코너 ‘윤화는 일곱살이 전파를 탔다.
이날 7살 아이로 분한 홍윤화는 남자는 다 똑같다”고 말해 7살답지 않은 말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홍윤화는 루돌프에게 톱 가져와라 녹용으로 쓰겠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홍윤화는 소품을 활용해 회식 자리에 걸맞는 막춤을 춰 방청객의 박수를 받았다.
김윤아 기자 younahkim@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20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웃음을 찾는 사람들(이하 ‘웃찾사)에서는 코너 ‘윤화는 일곱살이 전파를 탔다.
이날 7살 아이로 분한 홍윤화는 남자는 다 똑같다”고 말해 7살답지 않은 말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홍윤화는 루돌프에게 톱 가져와라 녹용으로 쓰겠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홍윤화는 소품을 활용해 회식 자리에 걸맞는 막춤을 춰 방청객의 박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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