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민슬기 인턴기자]
비투비의 두 번째 단독 콘서트가 전석 매진됐다.
비투비는 19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단독 콘서트 '본 투 비트 타임'을 개최했다.
이날 비투비는 기자회견에서 "지난해보다 공연장 규모가 커졌는데도 불구하고 5분 만에 매진됐다. 기분이 어땠는가"라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이창섭은 "해외에 있었는데 대기실이 떠나가라 소리지르며 환호했다. 정말 좋았다"며 기쁨을 드러냈다.
올해 '힐링 발라드' 열풍을 불러 모은 비투비는 '괜찮아요', '집으로 가는 길' 등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이날 공연에서 비투비는 히트곡 및 폭발적인 무대매너로 8천여 명 팬들에게 잊지 못할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비투비의 두 번째 단독 콘서트가 전석 매진됐다.
비투비는 19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단독 콘서트 '본 투 비트 타임'을 개최했다.
이날 비투비는 기자회견에서 "지난해보다 공연장 규모가 커졌는데도 불구하고 5분 만에 매진됐다. 기분이 어땠는가"라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이창섭은 "해외에 있었는데 대기실이 떠나가라 소리지르며 환호했다. 정말 좋았다"며 기쁨을 드러냈다.
올해 '힐링 발라드' 열풍을 불러 모은 비투비는 '괜찮아요', '집으로 가는 길' 등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이날 공연에서 비투비는 히트곡 및 폭발적인 무대매너로 8천여 명 팬들에게 잊지 못할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