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인턴기자]
캐서린 제타존스가 남편 마이클 더글라스와 결혼 15주년을 맞았다.
캐서린 제타존스는 18일(현지시간) 인스타그램에 사랑하는 마이클과 행복한 기념식! 우리의 인생을 함께 사랑하자. 다음 15주년에도”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마이클은 캐서린의 이마에 키스를 하고 있다. 25살의 나이차를 극복한 두 사람의 다정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부부는 브로드웨이에서 연극을 관람한 뒤 간단하게 저녁 식사를 할 예정이라 밝혔다.
두 사람은 지난 2000년 결혼식을 올린 뒤 2014년에 별거에 들어가며 한 차례 위기를 맞은바 있다. 이들은 2014년 재결합에 성공했다.
캐서린 제타존스가 남편 마이클 더글라스와 결혼 15주년을 맞았다.
캐서린 제타존스는 18일(현지시간) 인스타그램에 사랑하는 마이클과 행복한 기념식! 우리의 인생을 함께 사랑하자. 다음 15주년에도”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마이클은 캐서린의 이마에 키스를 하고 있다. 25살의 나이차를 극복한 두 사람의 다정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부부는 브로드웨이에서 연극을 관람한 뒤 간단하게 저녁 식사를 할 예정이라 밝혔다.
두 사람은 지난 2000년 결혼식을 올린 뒤 2014년에 별거에 들어가며 한 차례 위기를 맞은바 있다. 이들은 2014년 재결합에 성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