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가 개봉 첫 날 박스오피스 2위를 차지했다.
18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는 지난 17일 하루 전국 903개 스크린에서 16만7322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2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누적 관객 수는 16만9822명이 됐다.
이어 동시에 개봉한 ‘히말라야는 누적관객수 42만876명, ‘대호는 25만5163명을 기록했다. 지난 17일 ‘히말라야와 ‘대호가 나란히 박스오피스 1, 2위를 차지한데 이어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가 이 사이에 안착한 것이다.
앞으로 ‘히말라야 ‘대호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가 박스오피스 순위 변동에서 어떻게 작용하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같은 기간 ‘내부자들은 4만2433명(누적관객수 623만4588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4위를 차지했으며, ‘뽀로로 극장판 컴퓨터 왕국 대모험은 6311명(누적관객수 19만2170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5위를 기록했다.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
18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는 지난 17일 하루 전국 903개 스크린에서 16만7322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2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누적 관객 수는 16만9822명이 됐다.
이어 동시에 개봉한 ‘히말라야는 누적관객수 42만876명, ‘대호는 25만5163명을 기록했다. 지난 17일 ‘히말라야와 ‘대호가 나란히 박스오피스 1, 2위를 차지한데 이어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가 이 사이에 안착한 것이다.
앞으로 ‘히말라야 ‘대호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가 박스오피스 순위 변동에서 어떻게 작용하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같은 기간 ‘내부자들은 4만2433명(누적관객수 623만4588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4위를 차지했으며, ‘뽀로로 극장판 컴퓨터 왕국 대모험은 6311명(누적관객수 19만2170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5위를 기록했다.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