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최현석 “’노쇼’ 고객에 매달 2500만원 손해”
입력 2015-12-18 12:53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정영 인턴기자] 최현석 셰프가 예약 후 레스토랑에 나타나지 않는 ‘노쇼 고객 문제를 지적했다.
17일 방송된 KBS2 예능 ‘해피투게더3에서는 ‘잡혀야 산다 특집으로 꾸며져 배우 김승우, 영화감독 장항준, 셰프 최현석, 아나운서 김일중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MC들은 최현석 셰프가 SNS에 적은 노쇼 글이 화제였다”고 말했고, 최현석은 레스토랑에 예약을 해놓고 안 나타나는 분들이 너무나 많다. 계산을 해보니 ‘노쇼 손님 때문에 매달 2500만 원 정도 손해가 있더라”고 밝혔다.
그는 너무 화가 나서 SNS에 글을 썼다”며 캠페인을 하고 나니 노쇼가 없다”고 전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