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컬투쇼’ 유성은 “허스키한 목소리? 성대결절 때문”
입력 2015-12-17 16:51  | 수정 2015-12-18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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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유성은이 성대결절 진단을 받았다고 고백했다.
17일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는 로이킴, 벤, 유성은이 출연해 솔직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유성은은 ‘잠시 길을 잃다라는 곡을 무반주로 노래했다. 노래를 들은 DJ 컬투는 목소리가 참 허스키해서 섹시한 느낌이 난다”고 말했다.
이에 유성은은 성대결절이 와서 그런 것 같다”면서도 지금은 많이 나아졌다”고 밝혔다.
유성은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유성은, 성대결절 상태구나” 유성은, 지금은 많이 나아졌네” 유성은, 목소리 허스키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경닷컴 오용훈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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