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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여고생 파이터 남예현, 걸리면 죽는다
입력 2015-12-17 16:30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강영국 기자]
17일 오후 청담동 ROAD FC(로드FC) 오피셜 압구정짐에서 ‘XIAOMI ROAD FC 027 IN CHINA 출정식 및 기자회견이 열렸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무제한급 8강 토너먼트에 출전하는 최홍만, 최무배, 명현만, 김재훈과 '태권도 파이터' 홍영기, '여고생 파이터' 남예현이 참석했다.
남예현 선수가 훈련 모습을 공개하고 있다.
[sumur@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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