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인턴기자]
가수 로이킴이 연기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17일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는 로이킴, 벤, 유성은이 출연해 솔직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로이킴은 연기자 데뷔 계획을 묻는 질문에 "지금은 음악을 더 열심히 하고 싶은 마음뿐이다"라고 답했다.
이어 그는"감히 막 말을 못하겠다. 배우를 안 하겠다고 했다가 나중에 생각이 바뀔까 봐"라며 "지금은 자신이 없다. 공부를 해야 할 것 같다"고 밝혔다.
한편 로이킴은 최근 발매한 정규 3집 타이틀곡 '북두칠성'으로 활동 중이며,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서울 연세대학교 백양콘서트홀에서 '2015 로이킴 연말 콘서트'를 개최한다.
가수 로이킴이 연기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17일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는 로이킴, 벤, 유성은이 출연해 솔직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로이킴은 연기자 데뷔 계획을 묻는 질문에 "지금은 음악을 더 열심히 하고 싶은 마음뿐이다"라고 답했다.
이어 그는"감히 막 말을 못하겠다. 배우를 안 하겠다고 했다가 나중에 생각이 바뀔까 봐"라며 "지금은 자신이 없다. 공부를 해야 할 것 같다"고 밝혔다.
한편 로이킴은 최근 발매한 정규 3집 타이틀곡 '북두칠성'으로 활동 중이며,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서울 연세대학교 백양콘서트홀에서 '2015 로이킴 연말 콘서트'를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