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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와 나` 첫 방송, 1.7% 시청률...순위 살펴보니
입력 2015-12-17 14:29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인턴기자]
'마리와 나'가 첫 방송 시청률 1.7%로 출발을 알렸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의 집계에 따르면 16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새 예능프로그램 '마리와 나'는 유료방송가구 기준 시청률 1.703%를 기록했다.
동시간대 종합편성채널 시청률 1위는 3.639%를 기록한 MBN '기막힌 이야기 실제상황'이 차지했다. TV조선 '강적들', 채널A '스포츠뉴스' 등이 뒤를 이었다.
‘마리와 나에서는 그룹 아이콘의 B.I, 김진환을 비롯해 방송인 강호동, 배우 심형탁, 김민재, 가수 이재훈, 은지원, 서인국 등이 ‘마리 아빠가 되기 위해 면접을 보는 모습이 그려졌다.
'마리와 나'는 매주 수요일 밤 10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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