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포토] 미녀와 야수
입력 2015-12-17 14:18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강영국 기자]
17일 오후 청담동 ROAD FC(로드FC) 오피셜 압구정짐에서 ‘XIAOMI ROAD FC 027 IN CHINA 출정식 및 기자회견이 열렸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무제한급 8강 토너먼트에 출전하는 최홍만, 최무배, 명현만, 김재훈과 '태권도 파이터' 홍영기, '여고생 파이터' 남예현이 참석했다.
최홍만이 로드걸 후보들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sumur@mk.co.kr]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