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불확실성 해소되었는데 외국인 ‘귀환’은 언제? 주식자금 활용 전략은
입력 2015-12-17 13:55 
금리 인상 폭과 앞으로의 방향성 모두 시장 예상과 맞아떨어졌다. 그러나 불확실성이 해소되었음에도 외국인은 국내 증시에서 ‘팔자를 이어가고 있다. 이는 원달러 환율 상승 및 국제유가 하락이 외국인 수급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유가 하락세가 지속되면 중동계 자금 이탈 가능성이 높아질 수밖에 없다.
다만 미국의 금리 인상 이후 달러화가 강세에서 약세로 돌아서는 경우가 많았던 만큼 원달러 환율의 가파른 상승이 잦아들 것이라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또한 중동계자금 유출도 이달 말 마무리되며 외국인의 순매도 규모는 점차 줄어들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지나치게 위축되기보다는 주가 상승이 예상되는 종목을 찾아나설 필요가 있다.
투자할만한 종목을 찾았는데 자금 부족으로 고민 중이거나 미수/신용 이용 중 주가하락으로 반대매매 위기를 맞이한 투자자라면 스탁론을 활용하는 것도 좋은 전략이다.
특히 증권사 미수 신용 이용자들이 스탁론으로 바꿔 타는 게 가능한 이유는 스탁론에서 요구하는 담보비율이 증권사보다 낮기 때문이다. 따라서 증권사 미수나 신용을 쓰고 있더라도 추가로 담보를 제공하거나 주식을 매도할 필요가 전혀 없다는 설명이다. 미수나 신용을 이용했다가 뜻하지 않게 반대매매 위험에 처하더라도 언제든 안심하고 스탁론으로 갈아탄 뒤, 주식을 좀 더 오래 보유하면서 반등 기회를 기다리거나 추가로 매입하면 된다.

◈ M스탁론, 연 2.6%에 주식매입은 물론 미수·신용 상환 가능
스탁론은 본인 증권 계좌의 주식 및 예수금을 담보로 주식을 추가 매수할 수 있는 서비스다. 증권사 미수 신용을 대신 상환할 수도 있다. 본인자금의 최대 4배까지 주식투자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는데, 이용금리도 연 2.6% 수준에 불과하다.
필요할 경우 마이너스통장식으로도 사용할 수 있어 합리적인 것은 물론, 수익이 나면 스탁론을 상환하지 않고 현금을 인출할 수 있다는 점도 또 다른 매력이다.
5백만 투자자에게 프리미엄 증권정보를 제공하는 MK에서 국내 스탁론 브랜드와 함께 운영 중인 〈M 스탁론〉은 신용 투자를 생각하고 있는 독자라면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다.

24시간 상담은 물론 스탁론을 처음 사용하는 고객이라도 홈페이지에서 증권사별로 원하는 상품을 손쉽게 비교 검색해 볼 수 있다. 〈M 스탁론〉에 대해 궁금한 투자자는 고객상담센터(1599-6685)로 연락하면 대출 여부와 상관없이 24시간 언제든 전문상담원과 편리한 상담이 가능하다.
현재 〈M 스탁론〉을 이용하고 있는 투자자들 사이에 관심이 높은 종목은 데코앤이, 보광산업, 일진홀딩스, 우리기술, 벽산, 파루, 에넥스, 이아이디, 이엔쓰리, 헤스본 등이다.
◆ M스탁론은?
- 연 2.6% 업계 최저금리
- 한 종목 100% 집중투자
- 증권사 미수/신용 실시간 상환
- 마이너스 통장식, 한도증액 대출
※ M스탁론 상담센터 : 1599-66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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