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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박상열 투수코치 장남혼
입력 2015-12-17 10:27 
[매경닷컴 MK스포츠 전성민 기자] 한화 이글스 박상열 투수코치의 장남 박진영군이 오는 12월 19일 오후 5시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마리드블랑 지하 1층 웨딩홀에서 김진희 양과 백년가약을 맺는다.
박진영-김진희 커플은 태국으로 신혼 여행을 다녀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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