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 해외파★ ‘화끈’ 입담에 시청률도 ‘UP’

[MBN스타 이다원 기자]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 시청률이 해외파 스타들의 화끈한 입담으로 소폭 상승했다.

17일 오전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16일 오후 방송된 ‘라디오스타는 시청률 8.0%(이하 전국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방송분(7.3%)보다 0.7%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제시, 박정현, 잭슨, 타오루 등 해외파 스타들이 총출동해 큰 재미를 안겼다. 특히 제시는 성형에 대한 솔직한 심경을 토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지상파3사 같은 시간대에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는 3.2%, KBS2 ‘추적 60분은 2.5%의 시청률을 각각 기록했다.

이다원 기자 edaone@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