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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를 빛낸 탤런트, '황정음' 우뚝…가슴 깊게 파인 레드드레스 입고 셀카 사진 '화제' 입이 쩍!
입력 2015-12-17 08:20  | 수정 2015-12-18 09:07
올해를 빛낸 탤런트/사진=황정음 SNS
올해를 빛낸 탤런트, '황정음' 우뚝…가슴 깊게 파인 레드드레스 입고 셀카 사진 '화제' 입이 쩍!


'올해를 빛낸 탤런트'에 황정음이 1위로 오른 가운데, 과거 황정음이 파격적인 의상을 입고 찍은 사진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과거 황정음은 자신의 SNS를 통해 '기차 안에서'란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사진 속 황정음은 가슴이 깊게 파인 강렬한 레드컬러의 파격적인 상의를 입고 귀여운 표정과 함께 브이자를 그리며 반전매력을 보여주고있습니다.

한편 한국갤럽이 2015년 10월 29일부터 11월 21일까지 3주간 전국(제주 제외)의 만 13세 이상 남녀 1,700명을 대상으로 올 한 해 가장 뛰어난 활약을 한 탤런트를 두 명까지 물은 결과(자유응답) MBC 드라마 '킬미, 힐미' '그녀는 예뻤다'의 황정음(14.4%)이 1위를 차지했습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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