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살벌 패밀리 문정희 유선, 핑클로 변신! 무대서 서로 견제…'폭소!'
드라마 ‘달콤살벌 패밀리 출연중인 배우 유선과 문정희가 화제인 가운데, 극중 핑클로 변신했던 것이 새삼 눈길을 끕니다.
지난 10일 오후 방송된 MBC ‘달콤살벌 패밀리에서는 이도경(유선 분)이 캐스팅 된 영화를 위해 펼쳐진 파티에서 그와 함께 무대에 오른 김은옥(문정희 분)의 모습이 전파를 탔습니다.
이날 이도경과 김은옥은 함께 무대에 올라 그룹 핑클의 ‘영원한 사랑을 선곡해 불렀습니다. 이에 두 사람은 무대를 하는 내내 서로를 견제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이어 이도경이 무대에서 내려온 뒤 이에 대한 답가로 백기범(정웅인 분)이 무대에 올라 트로트를 열창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한편 16일 방송된 '달콤 살벌 패밀리'에서는 봉감독(조달환 분)과 함께 시나리오를 쓰게 된 주란(지수원 분)이 한마음회 회원들에게 배우 제안을 하는 내용이 그려졌습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
드라마 ‘달콤살벌 패밀리 출연중인 배우 유선과 문정희가 화제인 가운데, 극중 핑클로 변신했던 것이 새삼 눈길을 끕니다.
지난 10일 오후 방송된 MBC ‘달콤살벌 패밀리에서는 이도경(유선 분)이 캐스팅 된 영화를 위해 펼쳐진 파티에서 그와 함께 무대에 오른 김은옥(문정희 분)의 모습이 전파를 탔습니다.
이날 이도경과 김은옥은 함께 무대에 올라 그룹 핑클의 ‘영원한 사랑을 선곡해 불렀습니다. 이에 두 사람은 무대를 하는 내내 서로를 견제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이어 이도경이 무대에서 내려온 뒤 이에 대한 답가로 백기범(정웅인 분)이 무대에 올라 트로트를 열창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한편 16일 방송된 '달콤 살벌 패밀리'에서는 봉감독(조달환 분)과 함께 시나리오를 쓰게 된 주란(지수원 분)이 한마음회 회원들에게 배우 제안을 하는 내용이 그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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