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카우트연맹은 피겨스타 김연아와 피아니스트 김선욱, 초등학생 전대원 군 등 3명을 '자랑스런 청소년 대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자랑스런 청소년 대상은 청소년 인재 발굴을 목표로 올해 처음 제정된 것으로, 9~24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교육과 문화, 체육, 예술, 사회봉사 등 각 분야에 기여한 공로를 평가해 수여하는 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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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스런 청소년 대상은 청소년 인재 발굴을 목표로 올해 처음 제정된 것으로, 9~24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교육과 문화, 체육, 예술, 사회봉사 등 각 분야에 기여한 공로를 평가해 수여하는 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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