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화재, 중앙시장 횟집서 시작…주변상인 '발 동동'
울산에서 화재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오늘 오후 2시쯤 울산 중구 중앙시장에 있는 횟집에서 불이 났습니다. 주변 상인들은 발을 동동 구르며 울산 화재가 혹여나 번질까 노심초사하는 분위기입니다.
울산 화재 진압을 위해 현재 소방당국이 출동한 상황이며 화재로 인한 피해는 아직 정확하게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울산 화재로 인해 일부 사람들은 연기를 마시고 고통을 호소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
울산에서 화재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오늘 오후 2시쯤 울산 중구 중앙시장에 있는 횟집에서 불이 났습니다. 주변 상인들은 발을 동동 구르며 울산 화재가 혹여나 번질까 노심초사하는 분위기입니다.
울산 화재 진압을 위해 현재 소방당국이 출동한 상황이며 화재로 인한 피해는 아직 정확하게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울산 화재로 인해 일부 사람들은 연기를 마시고 고통을 호소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