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정의화 국회의장 “현 경제상황, 비상사태 동의할 수 없어”
입력 2015-12-16 14:26 
정의화 국회의장이 현 경제상황 비상사태에 동의할 수 없다고 밝혔다.

정의화 국회의장이 16일 오전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내년 20대 총선 선거구 획정 및 쟁점법안의 입법 지연 사태에 관한 입장을 밝혔다.

정의화 국회의장은 "현 경제상황 비상사태 동의 할 수 없다. 직권상정 법적으로 못해…선거구획정 12월 지나면 입법 비상사태, 연말연시쯤 심사기일 지정" 등 발언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의화 국제의장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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