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美 금리인상 우려감 ‘선반영’ 분석에 국내 증시 상승 출발, 투자전략은?
입력 2015-12-16 10:52 
코스피 지수가 장 중 1% 넘게 상승하며 1950선을 회복했다. 미국 금리인상 결정을 앞두고 뉴욕증시가 상승 마감하는 등 우려가 선반영 되었다는 분석이 지수를 끌어올리는 것으로 보인다.
금리인상 이후 달러화 약세가 실현된다면 단기 급락세를 연출했던 국제유가 및 원자재의 가격이 반등을 시도할 것으로 전망된다. 따라서 지금은 소재섹터와 함께 원화 강세 수혜가 예상되는 내수주에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
또한 연말까지 배당주에 대한 단기매매 전략도 유효할 것으로 판단되는 만큼, 관련 종목의 움직임에도 관심을 기울이는 것이 현명하다. 불확실성 해소 이후 투자의 기회를 찾았는데 자금 부족으로 관망 중이거나 미수/신용 상환 시기를 앞두고 자금 마련에 고민 중인 투자자라면 스탁론을 활용하는 것도 좋은 전략이다.
특히 증권사 미수 신용 이용자들이 스탁론으로 바꿔 타는 게 가능한 이유는 스탁론에서 요구하는 담보비율이 증권사보다 낮기 때문이다. 따라서 증권사 미수나 신용을 쓰고 있더라도 추가로 담보를 제공하거나 주식을 매도할 필요가 전혀 없다는 설명이다.

미수나 신용을 이용했다가 뜻하지 않게 반대매매 위험에 처하더라도 언제든 안심하고 스탁론으로 갈아탄 뒤, 주식을 좀 더 오래 보유하면서 반등 기회를 기다리거나 추가로 매입하면 된다.
◈ M스탁론, 연 2.6%에 주식매입은 물론 미수·신용 상환 가능
스탁론은 본인 증권 계좌의 주식 및 예수금을 담보로 주식을 추가 매수할 수 있는 서비스다. 증권사 미수 신용을 대신 상환할 수도 있다. 본인자금의 최대 4배까지 주식투자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는데, 이용금리는 연 2.6% 수준에 불과하다.
필요할 경우 마이너스통장식으로도 사용할 수 있어 합리적이라는 평가다. 수익이 나면 스탁론을 상환하지 않고도 현금을 인출할 수 있다는 점이 또 다른 매력이다.
5백만 투자자에게 프리미엄 증권정보를 제공하는 MK에서 국내 스탁론 브랜드와 함께 운영 중인 〈M 스탁론〉은 신용 투자를 생각하고 있는 독자라면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다.

24시간 상담은 물론 스탁론을 처음 사용하는 고객이라도 홈페이지에서 증권사별로 원하는 상품을 손쉽게 비교 검색해 볼 수 있다. 〈M스탁론〉에 대해 궁금한 투자자는 고객상담센터(1599-6685)로 연락하면 대출 여부와 상관없이 24시간 언제든 전문상담원과 편리한 상담이 가능하다.
현재 〈M 스탁론〉을 이용하고 있는 투자자들 사이에 관심이 높은 종목은 썬코어, 한일사료, 한국주철관, 주연테크, 뉴인텍, 한화케미칼, 모나리자, 신양, 동방, 팜스웰바이오 등이다.
◆ M스탁론은?
- 연 2.6% 업계 최저금리
- 한 종목 100% 집중투자
- 증권사 미수/신용 실시간 상환
- 마이너스 통장식, 한도증액 대출
※ M스탁론 상담센터 : 1599-66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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